매국노 이완용은 1896년 7월 2일 이상재, 서재필, 남궁억, 김가진, 안경수 등과 함께 독립협회를 창설하고 고문이 되었다.
처음부터 나쁜 놈 보다 중간에 변절한 놈이 더 지독한 법이다.
지금도 과거 민주화 투쟁을 했던 사람 중에 중간에 변절한 국회의원들이 얼마나 황당한 짓을 하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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