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한다. 그러나 잊지 않겠다.(forgivable, but unforgettable)" 1970년 12월, 빌리 브란트 독일 총리가 폴란드
유태인위령탑에 무릎 꿇고 사죄하자 강제수용소 생존자인 폴란드 수상 유제프 치란키에비치가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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