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들의 반전

1. 아인슈타인 : 자기집을 못 찾는 경우가 비일비재했고, 자기집 전화번호를 외우지 못했다고 한다.

2. 뉴턴 : 연구에 몰두하면 밥 먹는 것도 잊어 버리고 며칠 밤을 꼬박 새우기도 했다고 한다.

3. 벤담 : 공리주의자로 유명한 그가 아이러니하게 대인공포증 환자였다고 한다.

4. 알렉산더 : 의심가는 사람은 모조리 죽였고, 전쟁을 하지 않으면 우울증 돋었다고 한다.

5. 나폴레옹 : 전쟁에서 지면 부하들을 팽개치고 줄행랑을 치는 습관이 있었다고 한다.

6. 콜럼버스 : 미국에는 "콜럼버스 데이"라는 휴일이 있는데 콜럼버스는 미국은 가보지도 않았다고 한다.

7. 헤밍웨이 : 가난한 무명작가 시절에는 공원에서 비둘기를 잡아다가 요리해 먹었다고 한다.

8. 클레오파트라 : 로마제국의 안토니우스가 클레오파트라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주화가 있다. 그녀의 얼굴은 큰 매부리코에 통통하고 근육질의 얼굴, 날카로운 눈매, 이중턱이다. 절대로 미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