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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로 보는 마음

johnpark_binter 2015. 2. 21. 02:30

怒 성낼 노

노비의 마음에는 화가 잔뜩 들어있다.

누구를 향한 분노일까?

그 이유는 무엇일까?

 

想 생각할 상

마음 속에 서로를 떠올리니 생각한다는 뜻이 되는구나!

혼자만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속에 있어야 생각한다는 것이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