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1세와 조오지 워싱턴은 틀니를 끼고 있는 것이 자격지심이었다고 한다.
그래더 대중 앞에 나갈 때는 입에 솜을 물고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네로 황제는 대머리라는 자격지심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월계관을 거의 벗지 않았다고 한다.
명나라 개국 황제인 주원장은 어릴적 가난해서 중이 된적이 있는데 중이라 글자에 대한 자격지심이 있어서 이를 문서에 쓰면 벌을 내리고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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