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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의 전환

johnpark_binter 2018. 11. 16. 14:23

갈릴레오는 물체의 낙하에 따라 속도고 어떻게 증가하는지 수학적으로 표현하려고 했다고 한다.

그런데 낙하하는 물체의 속도를 측정한다는 것은 그 당시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다.

이때 갈릴레오는 경사면을 만들어서 낙하시간을 조절해서 문제를 해결했다고 한다.

이처럼 문제에 부딪혔을 때 유연한 사고를 하는 것은 해결책을 찾는 실마리다 된다.

이탈리아 피렌체 과학사박물관에 갈리레오의 실험 장치가 전시되어 있다니 여행가면 방문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