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진왜란 몇 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일본은 조선과 외교관계를 요구해 왔다. 심지어 명나라를 치러가게 길을 열어 달라고도 했다.
2. 도요토미가 25만 명을 동원해서 전쟁을 일으켰는데 전혀 기미를 차리지 못할 수는 없다.
3. 이이가 10만 양병설을 주장했다.
4. 통신사로 일본을 다녀 온 황윤길 정사가 침략의 징후를 보고했다. 침략 조짐이 없다는 부사 김성일의 말은 같은 당파인 류성룡도 믿지 않았다.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행일치 (0) | 2018.11.14 |
---|---|
야생동물은 충치가 없다. (0) | 2018.11.14 |
역사 속의 나주 (0) | 2018.11.11 |
조선왕조 시대 인물 (0) | 2018.11.11 |
조선왕조계보 (0) | 2018.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