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압옥은 조조의 손에 죽은 명의 화타를 잘 대우해서 의술의 비서인 청낭서를 받는다.
그러나 그의 아내는 남편도 화타처럼 위험에 빠질 것을 걱정해서 책을 태워버린다.
그녀는 양처일까? 악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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