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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현전 학자 최만리

johnpark_binter 2017. 12. 1. 18:03

집현전 학자 최만리

그는 중국의 문물을 본받고 섬기며 사는 조선에서 한자와 다른 글자를 만드는 것은 중국에 대해 부끄러운 일이라는 이유로 한글 창제 반대했다고 한다.


사대주의가 신념인 된 사람인 것이다.

이 사람에게 모국은 중국이었던 것이다.


현재 미국을 모국으로 섬기는 사람들이 최만리와 같은 사고방식을 갖은 사람들이 아닌가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