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자신이 책임져야 하는 사람들을 부양가족이라 말한다.
그러나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들 때문에 살아갈 힘이 난다.
그러니 그들이야말로 진정으로 나를 띄워 주는 부양가족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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